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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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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넷 비켜! telnet보다 훨씬 좋은 z-term~ 비스타에서도 쌩쌩 텔넷을 이용해서 리눅스 계정에 접속하다 보면 정말 불편할 때가 많죠- 특히 vi에디터 쓸때.. 끊기고 반응도 느리고 색깔도 보기 힘들고.. 스크롤이 안내려갈땐 정말 짜증나죠- 그리고 커맨드모드를 이용한 텔넷은 정말 불안정해서, 언제 끊길지 모릅니다. 학교에서 리눅스계정을 제공해서.. 거기에 접속해서 코딩을 할 때가 많은데요,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z-term. 한번 써본후로 제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정말 안정적이고 반응도 빠르고... 덩치도 작고 가볍다는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한번 써보시면 후회 안할꺼에요~ㅋ 공개된 프로그램이니 마음껏 사용하세요~
[C++] 짜증나는 링크애러!! 이렇게 해결했다.(LNK2001: unresolved external symbol ) LNK2001: unresolved external symbol "public: void __thiscall bag::insert(unsigned int const &)" (?insert@bag@@QAEXABI@Z) 이 애러.. 대책없다 소스를 아무리 뒤져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애러가 생기는 규칙적인 상황이 있었으니, 바로 클래스를 헤더파일(.h)과 cpp파일로 나누어서 담았을 때이다. 소스 어디에도 문제가 없어 보였다. 한시간 동안 고민하던 끝에 헤더파일에 소스의 모든 내용을 담아버렸다. 그리고 .cpp파일을 없애버렸다. 구조상 헤더파일과 cpp파일로 나누는 것이 맞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링크 애러를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다. 하지만 다른 애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거..
터보c(Turbo C) 프로그램 및 단축키 모음 프로그램은 다운 받으셔서 압축풀고 Setup인가 Install 실행하시면 됩니다 xp에서 시작 > 실행(윈도우키 + R) 에 cmd 입력하시면 도스모드 되는데요.한글도스라 Turbo C 컴파일러겸 에디터가 깨집니다. 겠겠겠 됋됋됋됋됋 이런식을로요.도스 프롬프트에서 chcp 437하시면 영문도스모드로 바뀝니다.한글을 입력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한글테스트 목적이 아니면 구지 프로그램에 한글을 넣을 필요가 없으니까 깨지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chcp 437입니다.chcp에 관해서는 네이버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옵니다.그리고 에디터 사용시 유용한? 단축키를 F1(HELP)에서 캡쳐해서 이어놨습니다.참고하세요. 출처 :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hooakw)
웰빙족 고수 프로그래머의 길(웰빙과 고수로 가는 스터디 모임) Chapter 6. 웰빙과 고수로 가는 스터디 모임 본장에서는 정신의 집중과 안정 그리고 희열을 가져다주는 “웰빙과 고수로 가는 스터디 모임”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사실, 본 원고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컴퓨터 잡지에 프로그래머와 세상이라는 범주 하에 기재될 예정이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기재되지 못한 내용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세상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스터디 모임은 많은 도움을 줍니다. 스터디 모임은 명상처럼 정신의 안정성을 얻고 정신적 유희와 희열을 얻도록 도와줍니다. 즉 스터디 모임은 웰빙족 프로그래머에게 필수적인 공간이며 이 공간을 통해서 프로그래머는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로 도약하게 됩니다. 웰빙족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스터디 모임 하나는 기본적으로 해봐야할 것입니..
「한국에서 SW 개발자로 30년 동안 근무하기」 최고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려면, 자신만의 교환 불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라. 또한 목숨 걸고 일을 하는 열정과 집중력을 키워야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대인 관계와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EQ를 높여야 한다. 소만사(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의 김대환 사장은 한국MS가 개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6(Microsoft DevDay 2006)'의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현실과 과제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는 개발자들의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과 향후 소프트웨어 개발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기술 콘퍼런스인 ... ... Zdnet에서 전체 기사 보기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사는 길 몇 주전 토요일 업계의 저명한 개발자들이 모여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토론회’ 라는 행사를 했다. 토요일을 씁쓸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서(?) 다른 모임에 참석했지만, 이정환 닷컴의 지상 중계를 보면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고 한다. 토론의 결론이 말하는 대로 경력과 실력을 더 쌓으면 인정 받는 개발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아 보인다. 실제로 소프트웨어진흥원 신임 원장의 취임 일성에도 ‘개발자 처우 개선’이 들어 있다. 그는 “4D 업종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노력한 만큼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자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했을 정도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새삼스럽게 이런 글을 쓴다는..